#4352-2019현충일4352-2019년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영령과 장애를 안고 살아 가시는 용사들
그리고 부상을 딪고 애국의지를 불태우는 민초들께 위로와 의義로운 마음을 보냅니다.
😈YouTube에서 '비목 /엄정행 노래 (with Lyrics)' 보기https://youtu.be/bLxXMvmfMmk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세월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나의 인생 삶 꿈 이런 모든것들을 껴안고 거품처럼 스러져 가는 나를 둔체 도도히 흘러가는 세월이 야속하여 새천년 아니 몇천 몇만년 까지라도 오연히 세월을 지켜 보리라 합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by koreanur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