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덩실덩실 춤을 추는 사람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안타깝습니다.
2011년 부터 2012년 사이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 일도있었지만 세류는 여전합니다.
오히려 더욱 폄훼하는 사람들이 있고, 우리는 무심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덩실 덩실 춤을 춥니다.
아니 영원히 덩실 덩실 춤을 출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덩실덩실 춤을 추는 사람들 http://blog.paran.com/il11/44731887
(클릭 하시면 1994년 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세류를 볼 수 있습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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