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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순례.. 2013년에는 온 겨레가 '백두산 순례'를... |
우리민족의 생활무대는 배달반도(* 동북아반도. 한반도)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민족은 배달벌(**)과 배달대륙(***)을 달리던 대륙민족입니다.
우리 민족은 동아지중해(****)를 주름잡던 해양민족 입니다.
우리겨레라면 대륙과 해양을 아우른 대륙해양민족으로서 민족의 성지인
'백두산 순례'를 평생에 한 번은 꼭 하도록 해야 합니다.
* 배달반도(한반도. 한반도 보다는 배달반도 혹은 동북아반도라 함이 나을 것입니다.)
** 배달벌(만주. 동북아 평원)
*** 배달대륙(동북아대륙. 배달벌을 포함하여 배달반도. 시베리아 등 배달겨레의 터전)
**** 동아지중해
(좁게는 발해와 황해를 넓게는 황해 남해 동해를 더 넓게는류큐열도 일대까지를 아우르는
바다를 유럽의 지중해와 같이 보는 동국대 교수 윤명철 교수를 중심의 역사학계 이론)
***** 배달해(동해.서해.황해.발해.현해탄.오호츠크해 등 우리나라를 둘러싼 바다)
이번에 국토해양부가 운영하는 지도서비스 브이월드에서 무료로 백두산을 3D로
볼 수 있도록 개방하였습니다.
(브이월드 백두산 3D지도 <::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 * 클릭한 후 안내에 따라 3D 뷰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3D 백두산 지도를 확대 축소하여 가면서 볼 수 있습니다. )
나는 박근혜의 새 정부가 출범하는 올해부터 백두산 순례 운동을 펼쳤으면 좋겠다는생각을 합니다.
지금 나의 이 외침이 메아리가 되지 못하더라도 외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동아지중해와 배달대륙(동북아대륙)을 주름잡던 우리 민족의 성지가 백두산 입니다.
그 백두산을 순례하는 일이야말로 배달겨레의 일원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의 하나 입니다.
다음은 1995년에 처음 썼고 그 후 몇 차례 썼던 '백두산 순례'에 대한 글입니다.
특히 아랫글은 백두산 순례를 남북이함께하자고 하였는데 당시 남북교류의 물꼬가 터지는 분위기가 있었기에 이런 의견을 내었을 것입니다.
'백두산 순례'를 겨레의 큰 행사로 하는 것은 빠르고 늦음이 없고 언제라도 하여야 할 일로 생각합니다.
원로방
노변정담
민족의 영산 백두산 순례를 남북이함께. 작성일 98/08/31 21:16 조회수 63
작성자 나일정
= 우리국민 모두가 민족의 영산 백두산 순례를 할날을 손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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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이나 메카를 순례하듯 우리는 아시아 대륙을 호령하던 우리민족
의 영산 백두산을 순례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통일이 된다면 그때
는 국토를 종단하여 백두산에 이르겠지만 지금은 금강산 관광사업을 남
북합작으로 추진하듯 백두산 순례도 추진하여야 합니다.
화랑이 국토를 순례하며 호국정신을 길렀듯 젊은 학도들과 국토수호의 간
성 국군장병들도 도보행군으로 백두산 순례를 하여 대륙의 정기를 받아들
이고 백두산의 기개를 받아들여 민족의 긍지를 일깨우고 호연지기를 길러
야 합니다.
배달민족으로 태어난 긍지를 일생동안 적어도 2-3회의 백두산 성지 순례
로 더욱 일깨워서 광개토대제 시대의 재 도래를 바라는 우리민족의 지표
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대륙에서 말달리던 민족이었습니다.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혜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피었나."
이 노래를 부르면 아세아 대륙을 휩쓸던 때를 향한 그리움이 가슴을 메
어오듯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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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공룡이 많이 살았던 땅이라고 합니다.
근래 들어서는 구석기, 신석기의 유물이 연천, 전곡, 한탄강, 암사동 등
한반도와 만주, 몽고 등 각 지역에서 발굴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상하게 반만년 역사에 집착 합니다.
단군신화는 우리의 역사를 반만년으로 묶어버렸습니다. 한단고기를 보거
나, 삼황오제의 역사를 보거나, 1만년, 2만년 전의 유적이 발견되고 있는
현실을 보거나, 우리의 역사를 반만년으로 국한 시키는 것은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국수주의자라서가 아닙니다.
현실이 우리의 강역이었던 땅에서 구석기 이전 공룡시대가 있었고 원시인
이 살았음을 나타내고 있는데 학자들이 가장 유식한양 반만년의 역사마저
도 인정하지 아니하고 "원삼국 시대" 운운하며 고조선의 역사마져 신화시
대로 돌려버리려고 합니다.
한단고기.
여기엔 우리 민족의 1만년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비록 고려시대에
쓰여진 책이라하나 왜(倭)의 일본서기 보다는 훨씬 신빙성이 있다는 생각
이 드는데, 왜의 강점기에 교육을 받아 반도사관(*주:1)에 물들 수 밖에
없었던 학자들은 이 한단고기를 숫제 구한말의 위작이라거나 완전한 소설
정도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소급되어 1만년 역사라야 합니다.
적어도 삼황과 같은 시대에 우리 역사도 시작 되었다는 것을 고고학이나
실증사학 차원이 아닌 민족의 긍지차원에서 일깨워야 합니다.
한단고기가 위작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한단고기에 등장하는 고대국가가 실제 역사에 우리민족강역내에 있었거나
말았거나 이땅에 구석기 시대부터 살았왔던 우리민족이 있었던 만큼 우리
의 역사는 적어도 1만년 역사는 되어야 합니다.
= 우리국민 모두가 민족의 영산 백두산 순례를 할날을 손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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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민족으로 태어난 긍지를 일생동안 적어도 2-3회의 백두산 성지 순례
로 더욱 일깨워서 광개토대제 시대의 재 도래를 바라는 우리민족의 지표
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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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1)
반도사관 : 왜가 우리민족의 역사를 반도내에 묶으려한 가짜 역사학을 일
컫는 말.
우리 민족은 대륙에서 말달리던 민족이었습니다.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혜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피었나."
이 노래를 부르면 아세아 대륙을 휩쓸던 때를 향한 그리움이 가슴을 메
어오듯 다가 옵니다.
우리민족은 절대 반도가 생활무대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강역은
한반도가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의식없이 한반도라는 말을 주저없이 쓰고
우리민족의 고토가 오직 한반도인양 표현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런 일들은 하루속히 고쳐야 합니다.
일찌기 단재 신채호 선생은 그의 저서 "조선 상고사"에서 우리민족웅비의
주 무대가 한반도가 아닌 아세아 대륙임을 갈파하였습니다. 단재는 돈이
없어 광개토대왕비를 가보지 못함을 탄하며 또한 그 모사 탁본 마저 구하
여 읽어볼 수 없음을 탄하며 우리민족이 반도민족이 아닌 대륙민족이라고
외쳤습니다.
단재는 삼국사기를 저술한 김부식이 사대사상에 젖어 우리민족의 활동
영역을 반도내로 축소 시켰다는 사실을 여러가지 실증적 사례를 들어 밝
혔습니다.
왜가 다시 자신들의 황국사관으로 반도사관을 고착시킨것을 소위 정통
사학자라는 사람가운데도 그대로 따르며 반도사관을 배척하고 옳바른 역
사관을 세우려는 것을 고고학의 뒷받침이 없다거나 실증사학적 관점에서
인정할수 없다거나 국수주의자 운운하면서 인정할수 없다는것을 보면 한
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들 사대주의자들이나 반도사관주의자들은 이땅에서 자주 발굴되고 있
는 선사시대나 구석기, 신석기 시대의 유적을 보면서 그 유물을 사용한 사
람들은 우리민족이 아니라고 할것인가요? 아니면 유난히 그 유적을 사용
한 시대의 사람들은 다 멸종되고 반만년 아니 불과 2,000여년전에 돌연히
나타난 민족이 지금의 우리민족 이라고 할것인가요?
= 우리국민 모두가 민족의 영산 백두산 순례를 할날을 손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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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
나일정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