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이오우
이 플래시는 2004년쯤 부터 간혹 봅니다.
아이들이 입을 별려 노래하는 폼이며,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하는 폼이며, 길가면서 노래하는 폼이며 뭐 하나 나무랄데 없기에 간혹 즐깁니다.
들으면서 분위기가 국민학교 다니던 때가 생각나게 하여 머리속에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저만할 때, 국민학교 1학년 2학년 때 뛰어놀던 기억들이 지워질만 한데 아직도 지워지지 않고 머리속에서 명멸합니다.
이런 좋은 플래시가 왜 인터넷 사이트에 없는지?
제가 여기에 올렸으니 앞으로는 내 컴퓨터가 아니더라도 어디서나 볼 수 있겠습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