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르 블로그에 처음 들어와 보았다.
비밀/사생활 개인일기 쪽으로 설정하여 두었는데 기대가 된다.
세월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나의 인생 삶 꿈 이런 모든것들을 껴안고 거품처럼 스러져 가는 나를 둔체 도도히 흘러가는 세월이 야속하여 새천년 아니 몇천 몇만년 까지라도 오연히 세월을 지켜 보리라 합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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