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안목.
강릉의 안목항이지요?
안목항의 이름이 강릉항으로 바뀌었더군요.
철썩 철썩 척 쿠르릉 꽉 쏴~ 따린다 문흔다 부숴 버린다.
(육당 최남선의 海에게서 소년에게 도입부 입니다.)
바다, 파도, 모래사장...
항시 그리움 입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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