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과 간첩
신념이면 용서 받을 수 있을 까요? 백말을 해도 우이독경 마이동품으로 오직 자기의
믿음에 충실한 사람들, 그러나 보편 평상의 일반인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
입니다.
광주에 간첩이 침투했다거나 부간 특수군이 투입되었다는 것도 오직 그렇게 믿는 사람들
서는백말이 팔요없는 믿음일 터이니 자잘못을 따질 수없고 그렇다고 싸울수도없고
저같은 민초가 겪은 것을 담담하게 털어 놓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아래의 글은 2006년 같은 논란이 일었을때 제가 현장에서 겪은 바를 댓글로 올렸던 것
인데 어느분이 모아서 올려 놓았기에 함께 여기에 링크 합니다
1. 인터넷 신문 데일리안의 "광주에 북한군 특수부대 투입됐다"는 기사에 올린
2. 네이버 블로그에 어느분이 저의 윗글을 모아서 올려 놓은 글을 링크하였습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한(溫), 모든(蘊, 全) 입니다
Posted by korea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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